경찰 따돌리다 지쳐버린 말빨의 요술사 제니, 도망치다 도망치다 도착한 곳은… GPS도 포기한 깡촌 마을 용두골! 거기서 들은 희대의 떡밥! “불로장생약이 있다고? 이름이… 천!년!삼!주!?” 단서 따라 도착한 곳은 된장 냄새가 진동하는 어느 시골집. 그런데 거기서 그녀를 막아선 건… 된장할배의 9살 손자?! 이름도, 행동도, 정체는 더더욱 수상한 꼬마 된장...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다급하게 119 신고 전화로 홍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 상황이 접수되자 팀원들은 위기를 직감하는데… 누군가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이름 <소방관> 2001...
“당신의 이름은 카터입니다. 절 믿어주세요. 그래야 모두가 살 수 있어요”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 머릿속에는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는 살상용 폭탄, 귓속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폭탄이 언...